-
2019 02 [그대 이름은 장미-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하연수]영화 2019. 2. 12. 16:30반응형
아줌마! 아니 아이돌? 전 국민을 눈물 나게 빵 터뜨릴 ‘홍장미’ 씨를 소개합니다! 몰라봐서 미안하다! 전직 아이돌에서 현아 엄마가 된 ‘홍장미’?! 그녀의 놀라운 반전 과거가 강.제.소.환 된다! 눈물나게 빵 터트릴 반전과거 추적코미디의 탄생!
그대 이름은 장미-정보
그대 이름은 장미 (2018)- 장르
- 코미디
- 감독
- 조석현
- 주연
- 유호정,박성웅..
- 상영시간
- (126분)
- 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그대 이름은 장미-예고편
그대 이름은 장미-컨텐츠정보
몰라봐서 미안하다! 전직 아이돌에서 현아 엄마가 된 ‘홍장미’?! 그녀의 놀라운 반전 과거가 강.제.소.환 된다! 1월, 눈물나게 빵 터트릴 반전과거 추적코미디의 탄생! 반전과거 추적코미디 <그대 이름은 장미>가 오는 1월, 전 국민을 눈물나게 빵 터트릴 준비를 마쳤다.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뭉쳐 일명 ‘홍장미 사단’만의 특급 케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와 영화 <써니>에서 보여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감성과 추억을 가득 담은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 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반전과거 추적코미디. 특히 <써니>의 ‘나미’로 전 국민을 추억에 빠지게 했던 배우 유호정이 7년 만의 스크린 컴백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연기한 홍장미는 잘 나가는 아이돌이 될 뻔한 범상치 않은 과거를 가지긴 했지만, 딸을 위해서라면 무서운 것도, 못할 것도 없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엄마 바로 그 자체다. 영화는 그녀의 화려했던 청춘의 모습과 치열한 지금의 모습을 당시의 시대상과 맞물려 유쾌하게 표현해낸다. “어릴 적부터 봐왔던 유호정의 자신만만하고 당찬 모습은 홍장미 그 자체였다”라며 장미로 완벽하게 변신한 유호정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은 조석현 감독은 “치열하게 살고 있는 우리들의 지금 이 순간이, 과거 엄마의 삶에도 존재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고 연출 소감을 밝혔다. 하나뿐인 딸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장미와 그녀의 친구 같은 딸 현아, 그리고 이들 모녀와 얽힌 명환과 순철의 깊은 인연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유명 아이돌이 될 뻔한 장미의 반전과거가 밝혀지며 시종일관 웃음을 터지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장미와 현아를 통해 우리네 삶을 들여다보듯 깊은 공감을 전함은 물론, 그 속에서 우러나오는 따스한 감동까지 선사하며 2019년 새해, 전 세대 공감 휴먼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유호정X채수빈의 현실 공감 ‘모녀 케미’ 박성웅X오정세의 뜻밖의 ‘하이퍼 브로맨스’ 하연수X이원근X최우식의 설렘 가득 ‘청춘 로맨스’까지 생활밀착형 웃음 폭발! 온 가족이 즐기는 패밀리 무비의 탄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뭉쳤다.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까지 세대 불문 연기력과 호감도 甲 배우들이 <그대 이름은 장미>를 위해 총출동한 것. 전무후무한 이들의 조합은 가히 ‘홍장미 사단’의 탄생이라 할만하다. 풍부한 감성이 묻어난 탁월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 유호정이 반전과거를 감춘 채, 언제 어디서든 참 열심히 살아왔던 홍장미로, 장미의 하나뿐인 딸 현아 역에는 채수빈이 등장해 열연을 펼친다. 옷 하나를 두고 싸우다가도, 떡볶이를 나눠먹는 두 사람의 친구같이 허물없는 모습은 대한민국 엄마와 딸의 폭풍 공감을 자아낼 예정. “촬영 전부터 두 사람은 이미 모녀가 되어 있었다”는 조석현 감독의 말처럼, 두 사람은 실제 모녀를 방불케 하는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을 책임질 예정이다. 진중한 카리스마부터 코믹함까지 대체 불가능한 연기를 선보이는 박성웅과 오정세가 장미 옆의 두 순정남 명환과 순철로 분했다. 관계로 보자면 세기의 라이벌 급이어야 할 사이이지만, 이들이 만날 때마다 예상치 못한 케미가 자꾸 터진다. 특히 오랜만에 경찰서에서 마주치는 장면을 비롯해, 이들이 등장하는 매 순간 웃음 폭탄 명장면을 탄생시킨 바, 이들이 선보일 하이퍼 브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설렘 가득한 순간도 있다. 바로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이 연기한 장미, 명환, 순철의 젊은 시절이다. 힘들어도 절대 가수의 꿈을 놓지 않는 환한 미소의 어린 장미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어린 명환, 이어지는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은 귀여움 그 자체다. 또한 ‘장미와 철이’ 멤버이자 어린 순철을 연기한 최우식은 장미에 대한 마음을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는 순수함으로 무장한 캐릭터. 싱그러운 청춘들까지 함께한 <그대 이름은 장미>는 더욱 풍성한 재미로 관객들을 웃게 만들 것이다.'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콘 티키]바다생존표류기,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인 모험영화 !! (0) 2019.02.12 드워인 존스 ! - ( 초 고 빌 딩 화 재 ) . 2018 (0) 2019.02.12 지상 최대의 군사작전! [하이에나 로드] (0) 2019.02.12 2019 - [ 무 서 운 병 ] - 이 거 걸 리 면 변 한 다 [킹덤] (0) 2019.02.12 성룡의 배꼽 터지는 영화 [ 쿵 푸 요 가 ] (0) 2019.02.11 댓글